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는 강북권의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인구의 43%가 거주하는 강북권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
강북권 대개조 프로젝트
- 서울 면적 40%, 인구 43%
- 강북권 (동북 8개구 + 서북 3개구)은 서울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많은 인구가 거주한다.
- 일자리 중심 신경제도시
-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 신(新)경제도시”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내용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을 촉진하고 신도시급 변화를 추진한다.
- 127개 단지 약 10만 세대의 노후 단지를 재건축 시작할 것이다.
-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도 축소로 사업성 개선을 도모한다.
미래형 일자리 창출
- 상업지역 확대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로 상업시설 운영을 2~3배 확대한다.
-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을 위해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를 도입한다.
감성 문화공간 조성
- 주민들이 20분 내로 녹지에 접근 가능한 ‘보행일상권 정원도시’를 조성한다.
- 수변거점 공간 14개 추가 조성으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완성할 예정이다.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 창동상계 일대는 Bio-ICT 산업클러스터 조성, NH농협 부지는 주거 및 판매시설로 개발 예정.
- 신내차량기지 일대는 첨단산업, 문화시설,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의 복합도시로 변화할 것이다.
대학 R&D 캠퍼스 및 공공기숙사
- 고려대, 연세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을 R&D 캠퍼스로 선정하고 용적률 완화, 대학 혁신 지원한다.
지하철도 지하화 및 문화시설 확대
- 제2의 연트럴파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에게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의 발언
- 서울시장 오세훈은 “강북권은 지난 50년간의 도시발전에서 소외되어왔다”며, “파격적인 규제완화와 폭넓은 지원으로 강북권을 신경제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