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시는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새 길 여는 폐업지원’!
단순히 사업을 접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 내용, 자주 묻는 질문(FAQ)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유용한 정보입니다.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이란?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예정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폐업을 계획 중인 사업주에게 교육, 전문가 컨설팅, 폐업 비용,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2025년 기준 최대 4,000명을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업 지원 대상
-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폐업 예정 소상공인
-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운수 등은 10인 미만) - 기폐업자 지원 불가 (사업자등록이 살아있어야 신청 가능)
- 공동대표의 경우 대표자 1인만 신청 가능
핵심 포인트
폐업 예정자는 신청 가능하지만,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폐업 전 꼭 신청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폐업 지원 내용
| 항목 | 세부 내용 |
|---|---|
| 폐업 교육 | 온라인 교육(2시간), 기본 필수 교육 |
| 1:1 전문가 컨설팅 | 맞춤형 폐업 계획 및 이후 방향 설정 |
| 폐업 비용 지원 | 최대 300만원 지원 (임대료, 철거비, 인건비, 공과금 등) |
| 사후관리 및 전직 지원 | 재취업, 재창업, 심리상담 등 사후 서비스 연계 |
유의사항
- 교육과 컨설팅 이수 후 폐업비용 지원금 신청 가능
- 부정 수급 또는 사적 사용 적발 시 환수 조치 있음
폐업 지원 신청 일정
- 모집기간: 2025년 2월 24일(월) 오전 10시 ~ 상시모집
- 단, 4,000명 모집 시 조기 마감
- 폐업 기한: 신청 승인 후 3개월 이내 폐업 완료해야 지원 가능
폐업 지원 신청 방법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 접속
👉 https://seoulsbdc.or.kr -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사업 신청 메뉴 클릭
-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교육 및 컨설팅 이수
- 필요 서류 제출 → 지원금 지급
폐업 지원 제출서류
- 사업자등록증
- 폐업지원 신청서
- 통장사본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미 폐업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 상태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폐업비용은 어떤 항목에 사용할 수 있나요?
A. 임대료, 철거비, 인건비, 세금, 보험료, 공과금 등.
단, 사적 용도나 상품 구입비 등은 불가합니다.
Q3. 교육과 컨설팅은 꼭 받아야 하나요?
A. 반드시 이수해야 폐업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이수 시 지원금 지급 불가!
Q4. 폐업 후 동일 업종으로 재개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단기간 내 동일 업종 재개업 시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환수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직이나 진로 전환을 위한 사업입니다.
Q5. 사후에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 재취업, 재창업, 심리상담 등 전직과 재기 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됩니다.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단순한 지원금 지급이 아닌, 폐업부터 재도약까지 돕는 종합 솔루션입니다.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폐업 전 꼭 신청하세요.
지원금과 컨설팅, 교육, 이후까지 책임지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