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연장선 (솔밭공원역 ~ 방학역) 추진 현황

서울시는 도봉구를 중심으로 동북권 교통을 혁신하는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을 9개월 앞당기기 하였다.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이신설 연장선의 자세한 추진 현황을 알아보겠다.


우이신설 연장선 완공 9개월 앞당겨

턴키 방식으로 빠른 완공 준비

이번 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턴키 방식은 기본설계와 함께 입찰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방식보다 더 높은 기술력과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사업 일정을 9개월 앞당겨 2031년 완공 예정으로 도봉구의 방학동과 쌍문동 주민들의 교통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열쇠, ‘우이신설 연장선’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까지의 연장 구간으로, 총연장 3.93km에 3개의 정거장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서울 동북권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월, 입찰공고 예정

서울시는 이미 국토교통부로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이제 입찰방법 심의 등 공사 발주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올해 7월에는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방학동과 쌍문동 일대 주민들은 기다려온 교통 숙원사업이 실현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북권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향상되고,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프로젝트이다. 이 연장선이 완공되면 도봉구와 주변 지역의 교통 네트워크가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되며, 이는 지역 경제와 생활 편의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사업 추진현황

󰏚 사업개요

위치: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 ~ 방학역(경원선)

규모: 3.93, 정거장 3개소

기간: ’21. ~ ’31.

총사업비: 4,267억원

󰏚 추진현황

’11. 09. :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20. 11. :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확정

’21. 03. : 노선별 기본계획 착수

’23. 05. : 수요예측재조사 완료(KDI 공공투자관리센터)

’24. 01. : 총사업비 조정 심의 완료(기획재정부)

’24. 02. : 노선별 기본계획 승인(’24.2.6.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4. 03. : 입찰방법 심의 완료(’24.3.19.)

󰏚 향후계획

’24. 6월까지 : 중앙투자심사(행정안전부), 계약심의위원회

공기적정성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조달청 협의 등 사전절차 이행

’24. 7월 중 : 입찰공고(조달청)

󰏚 우이신설 연장선 노선도

우이신설 연장선 노선도 (출처 서울시)

󰏚 우이신설 연장선 ~ 동북선 직결 예상 노선도 (방학 ~ 상계)

동북선 연장 (방학 ~ 상계) (출처 나무위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방학역에서 상계역까지 연장하여 우이신설 연장선과 동북선을 연결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중간에 위치한 7호선 마들역이 환승역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

동북권에 우이선과 동북선과 같은 경전철이 신설되면서 소외되었던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어 서울 중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동북권에 위치한 주거지 상계동, 쌍문동과 같은 곳의 부동산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